[NNA] 오하요 유업 '브륄레 밀크', 판매량 20만 개 돌파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한국 롯데그룹 산하에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하요 유업의 컵 아이스크림 ‘브륄레 밀크’의 판매량이 7월 22일 출시 이후 10일 만에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오하요 유업의 브륄레 밀크는 표면을 캐러멜라이즈하여 본격적인 크림 브륄레 같은 바삭한 식감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특징인 컵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6,500원(약 716엔)이다.

코리아세븐은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디저트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하요 유업의 ‘저지 우유 푸딩’이나 롯데의 ‘생초코파이’, 토라쿠의 ‘고베 셰프클럽 로열 커스터드 푸딩’ 등을 출시했다. 브륄레 밀크를 포함한 4종의 누적 판매량은 400만 개를 넘어섰다.

디저트 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확대되는 추세다. 2025년 디저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데 이어, 2026년 1~7월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앞으로도 자사 네트워크와 직수입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인기 상품 도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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