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노동차관 "K-뉴딜 아카데미, 기업·청년 함께 성장하는 정책"

  • 삼성, 올해 K-뉴딜 아카데미 통해 청년 1000명 직무역량 강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삼성의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들을 만나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쌓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 차관은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삼성 K-뉴딜 아카데미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에 참석해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은 미래를 이끌 인재를 만나고 청년은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정부가 이를 뒷받침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가능성으로 내일을 만드는 곳'이라는 슬로건처럼 삼성의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성장하고 높이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기업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의 직무 역량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은 청년희망배움터를 통해 △전자·정보기술(IT) 제조 △공조냉동 △선박 제조 △중장비 운전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 △제과제빵 등 6개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후반기로 나눠 충청과 호남, 경북, 경남 등 4개 권역에서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청권 교육생 210명이 현장에서 참석했으며 다른 3개 권역 교육생을 포함해 총 55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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