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이·통장과 '통하는 충남' 만든다

  • 충남지부 임원진·시군 지회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

  • 지역 현장 목소리·건의사항 청취…도정 협력방안 논의

사진충남도
이·통장 충남지부 임원진·시군 지회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사진=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이자 마을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도내 이·통장들과 만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3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신임 지부장, 연합회 임원진 및 시군 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이·통장 대표들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충남 발전을 위한 도정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한 민선 9기 도정 비전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설명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과 마을 현안 해결, 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수현 지사는 “통하는 충남은 현장에 계신 이·통장 여러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도내 15개 시군 이·통장 5,897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주민 화합과 이해관계 조정, 복지 증진, 재난 복구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