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DAY '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93만장 돌파…올해 최다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메인 포스터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메인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 93만장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 관객 수 93만3000여 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73.4%로 전체 1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전 예매량 역시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시각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예매율 11.8%,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6.5%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경쟁작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개봉 첫날 흥행 출발에 나섰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0일 전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를 연기한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 역대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개봉 7일 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장을 넘겼고, 개봉 3일 전에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로 50만장을 돌파했다.

해외 프리미어 이후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킬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더 할리우드 핸들은 “극장을 나설 때 완전히 압도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액션 시퀀스와 시각효과, 톰 홀랜드의 연기,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연출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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