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27일 제325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 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주영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주요 항목과 예산 편성 기준, 실무 중심의 심의 기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의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포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의정활동의 역할을 되새겼다.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산 심의의 전문성과 정책 검증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상영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다 면밀하고 책임감 있는 심의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함께 갖춘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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