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조직 역량 강화와 미래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 직원들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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