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기존 '롱기스트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이 캠페인은 10회차를 맞은 지난해부터 나무 식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자 포레스트런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는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 km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현대자동차는 11주년을 맞는 이번 포레스트런 2026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하는 하프문 프로젝트는 토양 복원과 식수 보호, 농업 지원을 통해 사막화로 황폐해진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장기적인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올해 참가자 1인당 기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6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사헬 지역에 위치한 니제르에 약 1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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