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우승턱 또 쏜다...올림픽CC,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 유해란 메이저 2연승 축하...내장객 무료 식사 제공

  • 국내외 우승 때마다 고객과 기쁨 나누는 문화 정착

  • LPGA·JLPGA·KLPGA 활약 선수 지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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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 A 전경. [사진=올림픽CC]

올림픽컨트리클럽이 유해란의 LPGA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기념해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마련한다. 선수의 우승을 고객과 함께 축하하는 '우승턱' 문화를 이어가는 행사다.

올림픽CC는 13일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유해란이 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란은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 12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LPGA 메이저대회 2개를 연속으로 석권했다.

올림픽CC는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민선과 유현조, 서교림, 박현경 등 한체대 출신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할 때마다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우승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눠왔다.

긴 전장과 난도가 높은 코스로 알려진 올림픽CC는 한체대 골프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 훈련 코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선수들은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우승 이후에는 감사의 뜻을 담은 떡을 골프장 임직원에게 전달하는 전통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선수의 성과를 고객과 함께 축하하고 다시 선수들에게 응원으로 돌려주는 골프장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LPGA와 일본 JLPGA, 한국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체대 출신 선수들이 우승을 이어갈 때마다 고객들도 함께 기쁨을 나누는 방식이다.

이홍선 차장은 "유해란 선수가 세계 메이저 무대에서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를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는 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일본, 한국 등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체대 출신 선수들의 성장이 한국 여자골프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올림픽CC는 한체대 골프부 훈련 코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마음 골프대회 개최 등 골프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골프 레지던스 '더 커뮤니티 A'를 통해 골프와 휴식, 건강관리,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 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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