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몸"이라며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 당론으로 채택한 선관위 특검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과 관련해) 민주당이 언급하는 단체들이 중립성, 공정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제3자'가 맞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어 "선관위의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를 비판하면 감옥을 보내는 법을 만든 것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한 일"이라며 "국민 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그들은 '입틀막'에 나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참정권을 빼앗아가더니 이제는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다"며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청년, 시민들이 함께 싸워준다면 우리의 자유와 참정권을 지켜낼 수 있다. 국민의힘도 끝까지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표는 앞서 지난 8일에는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인천시당을 찾아 수도권 청년 단체와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 당론으로 채택한 선관위 특검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과 관련해) 민주당이 언급하는 단체들이 중립성, 공정성,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제3자'가 맞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어 "선관위의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를 비판하면 감옥을 보내는 법을 만든 것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한 일"이라며 "국민 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그들은 '입틀막'에 나섰다"고 꼬집었다.
한편 장 대표는 앞서 지난 8일에는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인천시당을 찾아 수도권 청년 단체와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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