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작으로 초반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인 스튜디오킹덤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등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이용자가 몰리면서 사흘 만인 이달 2일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시스템에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 유쾌한 전투 연출을 더해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에는 오븐 형태의 자동 장비 뽑기 시스템을 적용해 반복적인 파밍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부스러기'를 처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과 시간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쿠키 캐릭터를 담아 기존 쿠키런 팬은 물론 방치형 RPG 이용자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영상 댓글에는 국내외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쿠키런이 방치형 RPG로 나온다니 기대된다", "가벼운 분위기라 오히려 신선하다", "코믹한 연출이 재미있을 것 같다", "새로운 쿠키들의 개성이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쿠키런 IP의 장르 확장과 새로운 캐릭터 설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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