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도의회와 경기교육대전환 제대로 열겠다"

  • 안 교육감, 자신의 SNS 통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축하와 경기교육 협력 의지 밝혀

안민석 교육감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교육감 SNS
안민석 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교육감 SNS]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에 맞춰 도의회와 교육청, 지자체가 벽을 깨고 협력해야 경기교육대전환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축하의 뜻을 전했다"며 경기도의회와 함께 경기교육대전환을 크게 제대로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교육감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모든 도의원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으며 앞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에는 4선의 남종섭 의원이 선출됐고,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가 마련됐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의회를 도민의 뜻이 모이는 곳으로 규정하며 안전한 통학과 돌봄, 교육격차 해소,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와 교육청, 지자체가 행정의 벽을 깨고 협력할 때 경기교육대전환이 구호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에서 체감되는 실제 변화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자신을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으로 소개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이념보다 현실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실용 중심 행정을 펴겠다고 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안을 풀어가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히며 교육정책도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안 교육감은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라며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 경기도의회와 함께 교육 혁명을 크게, 제대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과 RAS 교육, 교육활동 보호와 지역 상생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민선6기 핵심 정책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제12대 경기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현장 정책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안민석 교육감 SNS
[사진=안민석 교육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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