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단체들이 오랜 기간 지역 행사와 복지사업을 후원하며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온 쌍용C&E 동해공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진숙)와 북삼동 사회단체는 지난 3일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온 쌍용C&E 동해공장 대외협력부(부장이사 김영식)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북삼동 지역 주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수년간 지역 행사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
쌍용C&E 동해공장은 그동안 북삼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행사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표적인 행사인 효행제를 비롯해 경로잔치와 김장나눔 행사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효행제는 효 문화를 계승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북삼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로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김장나눔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쌍용C&E 동해공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행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은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쌍용C&E 동해공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경영의 중요한 가치 가운데 하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축제와 복지사업 지원뿐 아니라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영식 쌍용C&E 동해공장 대외협력부 부장이사는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감사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활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북삼동의 여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매번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쌍용C&E 동해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기업과 사회단체,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북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사회 역시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를 높이 평가하며 상생 협력의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문화가 정착될수록 주민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단체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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