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총괄대표변호사 이동훈)과 한국전력전우회(회장 이인교)가 전우회 및 그 출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바른의 전문적이고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우회와 출자회사의 건실한 운영, 사업의 안정적 추진, 그리고 회원의 권익 보호를 폭넓게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전우회 출자회사의 사업(전력설비 유지보수·운영 사업 포함) 추진 관련 법적 리스크 관리와 법률 자문, ▲계약 체결·검토 및 분쟁·소송 등 법률 서비스 제공, ▲지배구조·내부통제 및 이해상충 방지 등 준법경영 체계 구축 지원, ▲회원 복지사업 관련 개인정보보호·소비자보호 법률 자문, ▲임직원 및 회원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교육·세미나 등 역량 강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바른은 퇴직 전력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출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수행하는 전우회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팀을 운영함으로써 전우회와 출자회사 회원을 위한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력 분야의 전문성과 법률적 전문성이 결합된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전력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우회와 손잡고, 출자회사의 사업 추진과 회원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우회의 건실한 운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교 한국전력전우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우회와 출자회사가 직면한 다양한 법적 과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회원들의 권익이 한층 두텁게 보호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전력전우회는 한국전력공사에서 평생을 바쳐 일하고 퇴직한 임직원들이 모인 친목 단체이자 사단법인이다.
회원들 간의 유대 강화는 물론, 국가 전력사업 발전에 기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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