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일 민선 9기 취임과 관련, "첨단 자족도시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날 김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민선9기 의왕시의 도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취임식은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핵심 주요 청사진을 직접 제시하며, 본격적인 시정 추진 의지를 표출했다.
김 시장이 제시한 주요 시정 방향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 자족도시 기반 구축 △광역 교통체계 강화 △교육·보육 환경 개선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등이다.
그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기대감을 나타내며, 민선9기 출범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도시개발 완성,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자 “앞으로의 변화가 체감될 것 같다”, “의왕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참석자들과 청년층 시민들 역시 교육·보육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사회에서도 민선9기가 기존 추진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5·6·8기 시정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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