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뉴스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고 지역 언론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의 첫 번째 선정작이 발표됐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9일 개최된 상반기 공모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일보(선정사 가나다순) 이연우 기자 외 2명이 출품한「'셔터 거리'의 경고...무너지는 골목상권」기획과 경인일보 김지원 기자 외 1명이 출품한 「만차사회 경기도, 주차난이 만든 탄소 구조」 기획, 국제신문 권용휘 기자가 출품한「부산 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 주당 13.7시간...노동법 보호 사각지대로」기획을 선정했다.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 외 2명이 출품한「'셔터 거리'의 경고...무너지는 골목상권」기획은 소상공인 문제를 개인의 경영난이 아닌 지역경제와 주민 삶에 직결된 공공 의제로 조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인일보 김지원 기자 외 1명이 출품한「만차사회 경기도, 주차난이 만든 탄소 구조」기획은 지역 주차난을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닌 기후위기와 탄소 문제로 연결해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신문 권용휘 기자가 출품한「부산 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 주당 13.7시간...노동법 보호 사각지대로」기획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를 지역 현실에 기반해 심층적으로 취재하고자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세 작품에는 각각 400만원의 기획취재 제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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