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호반써밋 풍무III' 7월 분양…"김포 마지막 풍무역세권 나온다"

  • 분상제 적용 660가구 공급…5호선 연장·인하대 메디컬캠퍼스 개발 호재

호반써밋 풍무III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써밋 풍무III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김포 풍무역세권 마지막 민간 아파트 공급이 7월 시작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공급 물량이라는 희소성과 교육·교통 인프라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9일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4블록에 '호반써밋 풍무III'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와 84㎡로만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다.
 
이번 단지는 앞서 공급된 B5·C5블록과 함께 총 267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공급이다. 특히 풍무역세권에서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향후 조성 예정인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와 가장 가까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B4블록은 브랜드타운 가운데 초등학교와 유치원, 중학교 예정부지와 가장 인접한 곳에 들어선다. B4블록과 B5블록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와 비상벨,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안심통학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을 함께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로망도 지속적으로 확충된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이용해 서울 여의도와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풍곡IC는 2026년, 영사정IC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CGV 등 풍무동과 사우동의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의료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김포·검단권 최초의 대학병원인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I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마지막 공급 단지로 향후 지역 내 최신축 브랜드타운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다"며 "교육시설과 가장 가까운 입지와 특화 설계를 통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16일 2026년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외주 부문 73개 공종(토공사·조적공사 등)과 자재 부문 46개 품목(단열재·타일 등)이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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