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 지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24일 개최된 행사에서 국가유공자 대표에게 기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24일 개최된 행사에서 국가유공자 대표에게 기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자금 4억원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광복회, 노후주택 보수지원 업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어온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HUG는 해당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무주택 국가유공자 2148가구에 총 95억26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4억원의 후원금으로 77가구의 주택임차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서도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한 바 있어, 보훈가정 주거 지원 사업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오늘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유공자분들의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HUG는 보훈 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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