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의류 기업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은 24일 베트남 그룹사를 통해 수도 하노이의 공립 미술대학인 하노이 공업미술대학(UAD)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션 분야에서의 교육 활동과 기업 실무의 연계를 심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한다.
스트라이프 베트남과 하노이 공업미술대학은 이달 16일 협정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젊은 패션 인재의 발굴·육성과 실천적인 학습 기회 창출을 목적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 대책의 일환으로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2개 작품은 스트라이프 베트남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NEM'을 통해 상품화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은 'earth music&ecology'와 'AMERICAN HOLIC' 등 여러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017년 현지 NEM 그룹으로부터 NEM 브랜드를 인수했다. NEM은 도시에서 일하는 30~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NEM을 리브랜딩하여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컬렉션인 'NEM PLUS+'를 출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