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항공, 간사이-하노이 노선에 오후편 신설

사진베트남항공 페이스북
[사진=베트남항공 페이스북]

베트남 국영 베트남항공은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과 하노이를 잇는 노선에 오는 10월 26일부터 오후편을 신설해 주 4회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아가 12월 1일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전환하여 오사카-하노이 노선을 하루 2회 운항 체제로 확대한다.

신설되는 오후편은 주 4회(월·화·목·토요일) 운항한다. 하노이를 경유해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방면으로 환승하는 편의성을 높인 스케줄로 구성했다. 가는 편은 하노이에서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간)에 출발해 오후 2시 25분에 오사카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후 3시 40분에 오사카를 출발해 오후 7시 15분에 하노이에 도착한다. 운항 기재는 모두 에어버스 'A321'을 사용한다.

기존 운항편은 오전 1시 5분에 하노이를 출발해 오전 6시 55분에 오사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0시에 오사카를 출발해 오후 1시 35분에 하노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기재는 모두 'A350'을 투입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일본지사의 Ngo Sy Anh 총지배인은 "오사카-하노이 노선은 관광과 비즈니스 모두 수요가 왕성하다"라며 "오후편 신설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하노이 경유 환승 네트워크를 충실히 구축해 일본 시장에서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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