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신규 생산시설 가동과 함께 차세대 AI 가속기 테스트 소켓 공급이 본격화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ISC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30억원, 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60% 증가한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3145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GPU와 서버 중앙처리장치(CPU)용 테스트 소켓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향 테스트 소켓은 판가 상승과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으며, 추론 AI 수요 증가에 따라 서버 CPU용 테스트 소켓 수주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칩의 고성능화, 대면적화와 함께 테스트 요구사항 확대로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 효율화를 위한 실장용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로 전방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며 "고객사 수요에 기반한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