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장관에게 적용된 내란 가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우선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과 이에 따른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제 행위가 형법 제87조가 규정한 내란 행위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장관에게 적용된 내란 가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우선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과 이에 따른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제 행위가 형법 제87조가 규정한 내란 행위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신설법인 통해 운영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완납해 영업권을 인수했다.
22일 NS홈쇼핑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 운영 정상화,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위한 조치를 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시설·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 및 서비스 혁신도 진행한다.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장을 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통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22일 NS홈쇼핑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장을 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통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91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원으로 삼성전자(시총 2066조원·우선주 제외)를 제치고 코스피 1위에 올랐다. 두 기업 간 시가총액 격차는 13조7188억원.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앞선 건 사상 처음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원으로 삼성전자(시총 2066조원·우선주 제외)를 제치고 코스피 1위에 올랐다. 두 기업 간 시가총액 격차는 13조7188억원.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총을 앞선 건 사상 처음이다.
李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靑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더불어민주당 내부 당권 갈등이 맞물리며 정국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건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이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더불어민주당 내부 당권 갈등이 맞물리며 정국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성숙 총리 후보,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자신이 현직 장관으로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건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이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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