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고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기관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종,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 등 총 11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019년 화성캠퍼스에 설립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한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이다. 먹는물과 먹는샘물, 지하수 등 수질검사를 비롯해 공기질 분석, 위생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 부설 연구소를 넘어 공공의 안전과 직결된 수질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전문 분석 거점 센터로 평가 받는다.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 관계자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위해 사내 워터소믈리에와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한 물을 제공하겠다"고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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