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꿈, 돌아가신 母 느낌에"…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 28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6월 3주 차인 18일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1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6월 3주 차인 18일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8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꿈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잠시 다녀가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6월 3주 차인 18일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구입한 다음 날 아침, 꿈을 꾸고 기분이 유난히 좋았다. 꿈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잠시 다녀가신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후, 혼자 뒷산에 올라가 복권을 확인하는데 첫 번째 복권에서 2등에 당첨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서둘러 산을 내려와 아파트 공용화장실에서 나머지 복권을 확인했는데, 믿기 어렵게도 1등과 2등이 동시에 당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아 무덤덤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신경이 곤두서고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했다. 당첨금 수령 당일, 아내에게 사실을 알렸을 때는 평소 농담을 자주 해서인지 처음엔 믿지 않다가, 복권을 직접 보여주자 눈물을 흘리며 함께 기뻐했다.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다녀가신 듯 기분 좋았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 연금복권을 자주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8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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