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직 22일까지 접수

  • 상경·건축·토목 신입부터 IT·변호사 경력직까지 모집…8월 입사 예정

전문건설공제조합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전문건설공제조합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직과 경력직,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상경, 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 IT보안) △변호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직의 경우 필기고사를 거친 뒤 1·2차 면접을 실시한다. 경력직과 변호사는 서류전형 후 면접 절차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다.
 
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전공, 연령 제한이 없다. 다만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K-FINCO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입직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능력평가와 전공시험으로 구성된다. 전공시험은 경영학, 회계학, 건축학, 토목학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신입직 필기전형 합격자와 경력직·변호사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례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본사와 전국 지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K-FINCO 관계자는 "대한민국 No.1 건설금융 파트너 K-FINCO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이번 공개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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