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장마철 앞두고 쪽방촌·침수 취약지 지원

  • 위생·제습용품·생필품 제공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왼쪽과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이 11일 JTI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JTI코리아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왼쪽)과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가운데),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이 11일 JTI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
 
JTI코리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JTI코리아는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손잡고 상습 침수 지역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이번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JTI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생필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들은 서울역쪽방촌 내 ‘온기창고’에 비치돼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JTI코리아는 해피피플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달 말까지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내 침수 우려 주거 지역에 플러드백, 대형 선풍기, 호스 등 피해 예방 및 복구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JTI코리아는 5년 전부터 서울역쪽방상담소와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상생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JTI코리아는 지난해 9월에도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활동 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같은 해 10월에는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나들이를 현장 지원하기도 했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며 지역사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재난 대응 역량과 회복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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