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이탈리아 Eni, 합작 법인 설립

사진페트로나스 페이스북
[사진=페트로나스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는 8일 이탈리아 석유 기업 Eni와 함께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에서 업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출자해 설립한 신생 법인 'Searah'는 인도네시아 14곳, 말레이시아 5곳 등 총 19곳의 가스 생산·개발 자산을 보유한다. 초기 생산량은 일일 30만 배럴(석유환산량) 상당이며, 3년 이내에 일일 50만 배럴 이상으로 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트로나스에 따르면, 이번 합작 법인은 리볼빙 방식으로 60억 달러(약 9,600억 엔) 규모의 여신 한도를 확보했으며, 향후 5년간 총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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