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액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바로 조회한 뒤 선불 충전금으로 전환해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금원은 5일 토스와 협력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해 지급받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금원에 출연된 50만원 이하 소액 휴면예금·보험금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지급 추이를 보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이나 약관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보험금 등을 말한다. 서금원은 금융회사로부터 이를 출연받아 관리하고, 원권리자가 조회·수령할 수 있도록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본인의 휴면예금을 확인한 뒤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된 금액은 온·오프라인 결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서금원은 하반기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도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면예금은 ‘서민금융 잇다’ 앱이나 ‘휴면예금 찾아줌’ 웹사이트에서 평일 24시간 조회·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