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신용평가회사 크리실(CRISIL)은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인도 자동차 부품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10.5~11%로 지난 학년도의 12%에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중동 정세의 악화로 인해 국내외에서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가 상승한 것을 이유로 꼽았다.
자동차 부품 부문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완성차 업체의 수요가 견조하여 부문 전체 매출은 전년도 대비 9~11% 증가할 것이며,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자동차 부품 부문의 2025/26년도 매출은 약 9조 루피(약 15조 엔)였다.
크리실의 Anuj Sethi 디렉터는 보고서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통상적으로는 비용의 가격 전가를 허용하지만, 1~2분기 정도의 시차가 있으며 반드시 모든 비용 전가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1.0~1.5% 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