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내일 오전까지 곳곳 비…낮 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일부 지역은 정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가 5㎜ 안팎이며, 그 밖의 지역은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비교적 잔잔한 물결이 일겠다.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예상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가 0.5∼2.0m, 서해가 0.5∼1.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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