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 참가…제조 AX 전략 제시

  • STK 2026 참여, 실제 성과 창출하는 AX 운영 전략 선봬

  • 헬프나우 AI 파운드리·저니 투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 경험 및 산업별 활용 사례 공유

  • 제조 AX 전 과정 지원 전략…제조 데이터 정비부터 AI 에이전트 운영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사진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 파운드리’ [사진=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오는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STK)는 인공지능(AI)과 로봇, AI 팩토리, 보안, 디지털 유통·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테크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2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전환(AX)을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 헬프나우 저니 투 AI와 AI 오케스트레이션 및 운영 솔루션인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AX 전략을 소개한다.

제조·유통·공공·금융 등 산업별 고객 성공 사례도 공개한다. 기업들이 AI 전환 과정에서 겪는 과제를 해결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정비부터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이어지는 제조 AX 전 과정을 선보인다. 운영 데이터와 생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구축 사례도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수집 체계 문제와 시간·단위 불일치, 데이터 표준화 등 AI 도입 이전 단계의 핵심 과제를 '레디 데이터(AI가 학습·추론 등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정제된 데이터)'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정비 및 운영 전략도 함께 다룬다.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는 데이터 연계부터 보안 거버넌스 등 엔터프라이즈 AI 구현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빌더 △전사 RAG 관리(RAGOps) △GraphRAG & 온톨로지 스튜디오 △전사 LLMOps △AI 거버넌스 & 보안 관제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비·표준화하고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통합 지원하며, RAGOps와 지식 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검색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업 환경에 맞춘 유연한 LLMOps 환경을 제공하고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STK 2026에서 단순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X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기업들이 직면한 AI 전환 과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여해 자사의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실제 성과를 내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선보인 바 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CAIO 부사장은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하는 많은 기업들이 실제 운영 단계에서 데이터·보안·거버넌스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베스핀글로벌은 STK 2026에서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AX 전략과 운영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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