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도민 교육주권 시대 열겠다"

  • "청렴·복지·혁신의 성과 계승…충남교육 더 큰 혁신 완성"

이병도 후보 당선축하식사진이병도캠프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사진=이병도캠프]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통해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저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12년 동안 충남교육 가족이 함께 일궈온 청렴·복지·혁신의 소중한 성과를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당선은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천안·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부터 서산·당진, 금산·서천 등 농산어촌 작은 학교까지 충남 전역을 누비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150회가 넘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질책도 있었지만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키우고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39년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뜻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당선인은 “이제 도민 교육주권 시대”라며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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