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메흐디 타바타바에이 이란 대통령실 소통 담당 부책임자는 X에 올린 글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물러날 것이란 보도를 ‘허위’라고 밝혔다. 그는 특정 해외 매체가 정치적 흔들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타바타바에이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란도 통합과 연대의 길에서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국가적 단결을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 바람은 다시 무덤까지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대통령실은 해당 주장을 내부 분열을 부각하려는 외부 시도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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