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 미쓰이금속으로부터 투자 유치

사진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 홈페이지
[사진=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 홈페이지]

세포치료제 개발 등을 다루는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台宝生医)는 미쓰이금속이 자사의 사모증자(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쓰이금속은 141만 228주를 취득했다. 대만 매체 공상시보에 따르면 지분율은 1.5%다.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의 발표에 따르면 주당 가격은 22대만달러(약 111.6엔)이다. 단순 계산 시 취득 금액은 약 3,100만 대만달러에 달한다.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는 조달한 자금을 운전 자금 외에도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 관련 치료제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절 T세포는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암 등의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26년 들어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으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메이요 클리닉은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키메릭 항원 수용체 조절 T세포(CAR-Treg)' 기술의 자산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대만바이오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인 싱글레라 지분 8%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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