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글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이사는 해당 글에서 전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 일베 이용자로 보이는 방문객이 일베 티셔츠를 입고 일베를 상징하는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일베처럼 조롱, 모욕으로 사회 분열, 갈등을 조장하는 데 대해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과 처벌을 포함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병존한다”며 “일베 폐쇄 논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무회의에도 지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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