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이 악화하더라도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견실한 기업에 부여된다.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나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역량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어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교보생명의 2025년 말 기준 지급여력(K-ICS)비율은 226.0%(경과조치 후)를 기록하며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7632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보험계약마진(CSM)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각각 11년 연속 A1, 14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는 등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등급을 확보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 달리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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