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 사금융 척결 의지를 거듭 밝히며 제도권 금융기관을 향해서도 막중한 공적 역할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1%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별검사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15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64%로 집계됐던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로 2%p 올랐으며 '의견 유보'는 11%다.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고 '외교'가 10%를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7%를 기록했다.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큰 이유였다. 다음으로는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가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한 45%의 지지율을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3%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대다수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지만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1%로 민주당(23%)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이 15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64%로 집계됐던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로 2%p 올랐으며 '의견 유보'는 11%다.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고 '외교'가 10%를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7%를 기록했다.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큰 이유였다. 다음으로는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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