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1981,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운영

  • 군산시, 23일부터 테라리움·키링·아로마 향수 만들기 진행… 관광객 체류형 여행 유도

군산항1981원데이클래스운영안내 포스터사진군산시
군산항1981원데이클래스운영안내 포스터[사진=군산시]


군산문화관광재단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군산항1981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임준)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와 로컬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군산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데이클래스는 △군산항1981 테라리움 만들기 △군산여행 키링 만들기 △여행의 감성을 담은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군산 여행의 추억을 직접 제작하고 간직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기념품을 만들며 여행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과정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관광을 넘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클래스가 여행객들에게 군산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산항1981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군산항1981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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