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방세환 후보, "광주의 다음 10년, 멈춤 없이 완성할 것"

  •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 돌입…교통복지 등 청사진 제시

  • 6대 철도망·50만 자족도시 추진 박차

  • 세대별 맞춤 복지·민생 공약 강화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진=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국민의 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14일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의 다음 10년을 멈춤 없이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방 후보는 “지난 4년은 광주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완성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방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수도권 최고 수준의 광역교통망 구축 △50만 자족도시 기반 완성 △세대가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중단 없는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국·도비 2600억 원 확보와 예산 2조원 시대 개막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후보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철도·광역교통 문제 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을 비롯해 GTX-D 노선 추진, GTX 광역급행망 확대, 위례~삼동선 연장,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선 추진 등 ‘6대 철도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어린이안전체험센터 조성,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청년·신혼부부 주거 및 일자리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3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손실보상 보험 도입 등 민생 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후보 본 등록 후 지역 정치권 전반에서는 “성과를 앞세운 수성 전략과 변화 요구가 맞붙는 구도”로 재선 선거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방 후보는 “광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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