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헬스케어포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AI 전환점 맞은 제약·바이오, 산학연 협력 절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박희승 의원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박희승 의원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며 산업 구조 변화까지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희승 의원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 16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기술적 진보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아웃과 인수합병(M&A)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K-바이오 산업도 이같은 흐름 속에서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자본 유치와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과 긴밀한 산·학·연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적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가 K-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민관이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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