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해운 기업 MISC는 8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새롭게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의 LNG 운반선은 총 32척이 된다.
새롭게 배치된 2척은 적재 용량 17만 4,000세제곱미터의 LNG 운반선 'Seri Dian'과 'Seri Dayang'으로, 7일 명명식이 거행되었다. 두 선박에는 지능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 'iCER' 등 최신 스마트·에너지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한국 조선 기업인 한화오션이 건조했다.
2척은 MISC가 2022년 미국 석유 대기업 엑슨모빌의 전액 출자 자회사 시리버 마리타임(SeaRiver Maritime)과 체결한 정기 용선 계약에 투입된다. SeaRiver Maritime과의 정기 용선 계약으로 운항하는 LNG 운반선은 총 4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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