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 부부 케미스트리를 활용 브랜드 친밀도 제고

장항준 감독왼쪽과·김은희 작가 사진KB국민은행
장항준 감독(왼쪽)과·김은희 작가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시킨 국민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내인 김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 일상 속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부부로서의 호흡을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장 감독과 김 작가는 각자의 전문성과 함께 부부로서의 진솔한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모델로 아이돌그룹 에스파(2021년)와 하츠투하츠(2025년 8월), 배우 박은빈(2023년 3월부터 지주 모델 겸)과 추영우(2025년 3월) 등을 채용하며 신뢰도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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