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주차난 '숨통'…전주시설공단, 3개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

  •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 이달 11일 운영…에코시티 주15는 26일부터

이달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전주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사진전주시설공단
이달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전주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사진=전주시설공단]
전북 전주시 내 3곳의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어 주차난에 숨통이 트여질 전망이다.

7일 전주서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과 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 에코시티 주15 등 3개의 공영주차장이 이달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무료 시범운영 중인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과 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은 이달 11일부터 유료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차 면수는 각각 9면, 42면으로 2급지 요금이 적용돼 기본 30분에 700원, 이후 매 15분마다 350원씩 추가로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7000원이며, 20분 이내 출차할 경우 무료 회차가 적용된다.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2개 주차장 모두 상가 할인권을 운영한다. 규모 등을 고려해 월 정기권은 전주천노상주차장 동측에 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코시티 주15 공영주차장은 현재 무료 시범운영 중으로 2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차 면수는 47면으로 1급지 요금이 적용된다. 기본 30분에 900원, 이후 매 15분마다 450원씩 추가되며, 1일 최대 요금은 9000원이다.

10분 안에 출차할 경우 무료 회차가 적용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할인권을 운영하며, 월정기권은 향후 수요 분석을 통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시민 주차 편의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료 50개, 무료 71개 등 총 121개 공영주차장(공영 115개, 부설 6개)을 운영하고 있다. 총 주차면수는 7760여면에 이른다.

급지 구분은 △1급지 상업지역 △2급지 주거·공업지역 △3급지 기타지역 △교통혼잡지구 1급지 및 2급지 중 한옥마을 인근 지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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