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엔 선물이 와르르"…마을버스 '바로온', 82번 노선서 특별이벤트 진

  • 이달 3~5일까지 어린이들에 크레파스 등 선물 증정

전주시 마을버스인 바로온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 마을버스인 바로온.[사진=전주시설공단]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시의 마을버스인 ‘바로온 ’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마을버스 ‘바로온’ 82번 노선에서 어린이 승객 가운데 총 30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재전~어린이창의체험관 구간을 운행하는 바로온 82번 노선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는 크레파스와 과자꾸러미 등이 제공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어린이날 특별운행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처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1월 14일부터 운행하는 ‘바로온’ 마을버스는 교통 취약 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현재 평일에는 25대, 주말 및 공휴일에는 23대가 운행되고 있다.
 
덕진 실내 배드민턴장에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도입
사진전주시설공단
[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덕진 실내 배드민턴장에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kiosk)’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큰 글씨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조작 높이 적용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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