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오만 대사 등을 역임한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식 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김대식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 오만 대사와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했다. 폭넓은 경험에 기반한 전문성을 토대로, 대외협력은 물론 국제관계 분야에서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촉진법에 의거 설립된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이다. 해외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진출 지원, 정보 수집·분석, 정책 제안, 수주 지원(상담·컨설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과거 다양한 국가에서 대사직 등을 수행한 김 부회장의 폭넓은 외교적 전문 지식이 해외건설과 관련한 대외협력은 물론, 국제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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