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6일 한전기술에 대해 올해 영업실적이 작년의 과도기적인 부진에서 벗어나 드라마틱한 급반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 매출액은 1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1%, 25%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상당 수준 초과할 전망"이고 평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663억원, 매출액은 6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주요 설계사업 공정률 회복과 두코바니 5·6 호기 사전설계 매출, 신재생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주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영업실적은 작년의 과도기적 부진에서 벗어나 드라마틱한 급반등으로 정상화가 예상된다"며 "다만, 동사주기는 중단기 실적흐름 기반 기본적인 가치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적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의 가치화가 필요한데 이 또한 현시점에선 국내외 주요 원전 기자재 프로젝트(PJT)에 대한 일정, 수주 가능성, 수주규모 등의 복잡한 가정과 확률에 기반한 가치 산출은 그 자체로서 도시적"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국내외 원전시장 환경 우호적 △장기 성장잠재력 막강 △원전 설계 업체로서 원자로 생산, 원전 건설업체 △원전 EPC 대표주라는 점 등을 언급하며 "단기적으로는 원전 관련 이벤트나 이슈가 없는 구간에서는 지루할 수도 있으나, 국내외 원전 시장 장기 성장 방향성에 투자해야 하는 대표적인 장기 투자 원전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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