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긍정적 자존감 회복을 돕고, 자기 성찰을 통한 자기조절력 향상으로 다양한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감정을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감정기반 의사결정 수업’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5~11월까지 전문 강사가 해당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마음별 명상 프로젝트 △마음결 프로젝트 △효(孝)로 배우는 인성 등 학습자의 발달 단계에 맞춘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음결 프로젝트’는 감정 인식과 표현, 창의적 사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효(孝)로 배우는 인성’ 프로그램은 세대 간 공감과 관계 형성, 공동체 책임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게 핵심이다.
마음별·마음결 프로젝트는 각 2회씩 총 4시간, 효로 배우는 인성은 1시간 운영된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 사회정서학습 기반 찾아가는 인성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마음별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군산기계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의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등 신산업·신기술 도래로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이에 군산기계공업고는 교육부로부터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조선·기계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인공지능(AI)·로봇 융합 교육과정과 전공동아리를 신설하고, 교원의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신산업 분야 교육 운영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하드웨어 설계실 등 첨단 실습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기업과의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직무 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산기계공고 외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곳은 여수석유화학고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 삼천포공업고교 등 7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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