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2026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 된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다.
이로써 리그 8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MLS 도움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등 공식전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시즌 15호 도움이다.
다만 리그 첫 골은 이날도 터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기록했으나, 아직 리그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온 추격골에 힙입어 LAFC는 후반 추가시간 16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마티유 쇼이니에르가 헤더로 떨어뜨려 준 공을 문전에 있던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밀어 넣으며 2대 2를 만들었다.
가까스로 승점 1을 더한 LAFC는 서부콘퍼런스 3위(6승 3무 2패·승점 21)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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