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비후보는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다산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남양주시 현충탑으로 이동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번 일정은 민선 8기 동안 강조해 온 실사구시 행정과 시민 중심 시정 기조를 민선 9기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상징적 행보다.
다산 정신과 호국정신은 주 예비후보가 시장 재임 기간 주요 공식 일정마다 강조해 온 시정의 기준점으로 언급돼 왔다. 특히 새해 첫 일정마다 정약용 묘역과 현충탑을 참배하며 청렴, 실용, 책임 행정을 내세워 온 만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행보 역시 기존 시정 철학의 연장선에 놓였다.
참배 후에는 민선 8기에 구축한 정책 기반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나왔다. 주 예비후보는 다산의 실사구시 정신을 시민 일상에서 결과로 증명되는 행정으로 해석하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정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주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시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 행보를 확대하고, 민선 8기 사업의 연속성과 민선 9기 정책 비전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선거 과정에서는 남양주의 자족기능 강화, 교통·의료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이 주요 의제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로 전환했다. 향후 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별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이어가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후속 과제와 민선 9기 남양주 발전 구상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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