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로아시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상호 협력하여 공동 개최하고 함께 홍보하며 △각 세션별 연사 모집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사 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39회 로아시아 서울 총회는 오는 9월 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및 코리아나 호텔에서 ‘글로벌 신질서 - 도전과 전망(Global New Order - Challenges and Perspectives)’을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총회는 서울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로아시아 총회이자, 로아시아 창립 60주년 맞이하는 해에 열리는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 법조인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도 글로벌 법률 이슈 전반에 대한 통합적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고, 각국 법제 및 판례·실무 동향, 크로스보더 법률 환경 및 국제 비즈니스 흐름, 최신 전문 분야별 심층 논의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각국 법조인들과 교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협회장은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변호사협회도 개회식과 주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한국 변호사들이 이번 총회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세계 각국의 법조인들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로아시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로아시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가 국내외 법조인 간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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