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넘어선다"…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 15개 코스·서킷 주행 체험…옥타 블랙 압도적 성능 부각

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가 메인 무대에서 디펜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JLR코리아
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가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메인 무대에서 디펜더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JLR코리아]

JLR 코리아가 주력 플래그십 모델 디펜더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JLR 코리아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린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불가능을 넘어선다'는 디펜더의 철학 아래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모험 정신을 공유하는 고객 이벤트다.

JLR 코리아는 행사 기간 플래그십 모델인 디펜더를 올블랙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옥타 블랙을 처음 공개하고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공개된 디펜더 옥타 블랙은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외장 컬러로 채택하고 유광 글로스 마감해 풍부한 컬러감을 구현했다.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는 디펜더 옥타 블랙사진JLR코리아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는 디펜더 옥타 블랙.[사진=JLR코리아]
4.4ℓ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35PS,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며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모터스포츠 경기장 벨포레 모토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와 서킷에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디펜더의 극한 퍼포먼스를 만끽했다.

코스는 작년(9개)보다 확장한 15개로 언덕, 물길, 진흙 등에 더해 모래, 모굴 지형과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혹독한 오프로드로 구축됐다.

서킷에서는 직선 주로와 와인딩 구간을 달리며 디펜더 옥타 블랙의 온로드 성능을 체감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펜더 옥타 블랙에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적용돼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펜더의 모험 정신을 상징하는 글로벌 어드벤처 이벤트 '디펜더 트로피' 개최를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데스티네이션 디펜더가 네 번째를 맞으며 더 많은 고객과 디펜더의 모험 정신을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디펜더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일상 속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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